성명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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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6
- [노동법률단체 공동 성명] 심야·새벽배송 제한, 사람과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사회적 질문이다
- 관리자
- 2025-11-12
- 조회수5
- 0
- 25
- [노노모 노동자성연구분과] 약속을 지켜야 할 시간, 고용노동부와 국세청은 자신의 책임을 다하라
- 관리자
- 2025-10-23
- 조회수17
- 0
- 24
- [노노모 성명]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23명의 피해자를 두 번 죽인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은 유족 앞에 즉각 사죄하라
- 관리자
- 2025-10-18
- 조회수17
- 0
- 23
- [노노모 입장문] 노동조합법 2·3조 개정안 통과에 부쳐
- 관리자
- 2025-08-25
- 조회수128
- 0
- 22
- [노노모 여성노동인권분과] 여성의 목소리로 지켜낸 민주정치에 여성혐오 정치인의 자리는 없다
- 관리자
- 2025-05-29
- 조회수120
- 0
- 21
- [노동법률단체] 공정위의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에 대한 현장조사를 규탄한다.
- 관리자
- 2025-05-29
- 조회수116
- 0
- 20
- [노노모] 사업장 이동도 봉쇄하고 체불 임금도 방치하더니 이제는 진정까지 가로막는가? -경기고용노동지청의 인권 유린과 경찰의 부당한 체포를 규탄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한다!
- 관리자
- 2025-05-01
- 조회수143
- 0
- 19
- [노동법률단체] 대전시교육청은 필수공익사업 지정 시도를 중단하고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헌법상 단체행동권 행사를 보장하라.
- 관리자
- 2025-04-29
- 조회수123
- 0
- 18
- [노노모] 민주당은 과로공범이 되지 말라! 노동자 삶 파괴하는 반도체특별법 제정 논의 즉각 중단하라!
- 관리자
- 2025-02-07
- 조회수169
- 0
- 17
- [공동성명]12.3 내란사태 관련 인권위 권고의결 시도에 대한 한국인권학회, 인권법학회, 인권연구자 성명서
- 관리자
- 2025-01-13
- 조회수688
-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