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명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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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
- [노노모 여성노동인권분과] 여성의 목소리로 지켜낸 민주정치에 여성혐오 정치인의 자리는 없다
- 관리자
- 2025-05-29
- 조회수35
- 0
- 21
- [노동법률단체] 공정위의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에 대한 현장조사를 규탄한다.
- 관리자
- 2025-05-29
- 조회수38
- 0
- 20
- [노노모] 사업장 이동도 봉쇄하고 체불 임금도 방치하더니 이제는 진정까지 가로막는가? -경기고용노동지청의 인권 유린과 경찰의 부당한 체포를 규탄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한다!
- 관리자
- 2025-05-01
- 조회수66
- 0
- 19
- [노동법률단체] 대전시교육청은 필수공익사업 지정 시도를 중단하고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헌법상 단체행동권 행사를 보장하라.
- 관리자
- 2025-04-29
- 조회수61
- 0
- 18
- [노노모] 민주당은 과로공범이 되지 말라! 노동자 삶 파괴하는 반도체특별법 제정 논의 즉각 중단하라!
- 관리자
- 2025-02-07
- 조회수109
- 0
- 17
- [공동성명]12.3 내란사태 관련 인권위 권고의결 시도에 대한 한국인권학회, 인권법학회, 인권연구자 성명서
- 관리자
- 2025-01-13
- 조회수388
- 0
- 16
- [노동법률단체] 노동기본권 제약하는 인천공항운영서비스(주) 필수유지업무 지정 시도 중단하라!
- 관리자
- 2025-01-07
- 조회수153
- 0
- 15
- [노노모 노동자성연구분과] 탄핵 이후의 세상, 노동기본권 쟁취로 열어가야
- 관리자
- 2024-12-18
- 조회수157
- 0
- 14
- [노노모] 대법원의 LED 노동자 파킨슨병 산재 인정 판결 환영하며, 공단은 더 이상 규범적 인과관계 법리에 도전하지 말라!
- 관리자
- 2024-12-10
- 조회수118
- 0
- 13
- [노동법률단체] 노동기본권 부정이 국헌 문란, 내란 시도의 출발점이다
- 관리자
- 2024-12-09
- 조회수118
- 0